My First Workbook(마이퍼스트워크북)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소를 주제로 하여,
단순히 1차원적으로 1+2=3이다는 방식이 아니라,
생각하는 아이로 자라줄 수 있도록
관찰력, 창의력, 분별력, 추리력까지 균형 있게 학습할 수 있는 학습지입니다.
주제가 다양해 아이들이 지루해 할 틈을 주지 않네요.
우리나라 학교 교육도 이러면 좋겠는데. 흠
홈스쿨용이니 집에서라도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면 좋은 책이라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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